부트캠프를 다니면서 타이타닉을 해보며 대회의 재미를 보았다. 이번에 처음 데이콘에서 대회를 나가 참가를 해보았다. 부트캠프 사람들이 아직 친하지 않아 직접 팀을 구성해 1팀 ~ 5팀을 만들어 대회를 참가하게 했다. 팀을 만들다보니 본인은 혼자 참가하게 되었다 :( 1주차 - Cosine Similarity를 처음 써보면서 익혀나갔다. 부스팅을 쓰는 것은 가지고 있는 data로 다른 사람들의 data에 대한 예측을 하는 것이라 생각했고 이는 같은 data이니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이때부터 늪에 빠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cosine 유사도 뿐만 아니라 negative sampling과 score를 사용하는 모델 등 다양하게 시도를 해봤다. 하지만 기본 베이스 점수 자체가 높아서 그런지 0.159를 넘기기가..